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교토 방구하기]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뭔가 물리긴 물렸... 아니, 걸리긴 걸렸...
에이, 암튼 저 앞에 빛이 보이긴 보이는데, 저게 희망인지 어쩐지 잘 모르겠군요. 어느쪽이 더 나을지 몰라 조언을 한 번 구해볼까 합니다.
...라고 해봤자 내일아침까지 몇 분이나 이 글을 보실런지는 모르겠군요;


두 집이 있습니다. 둘 다 뭔가 놓치긴 아쉬운 집들.
왠지 모르게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시 이런 기회가 오기는 힘이 들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아, 참고로 버스 왕복이라고 써 놨지만, 버스도 이래저래 사정이 있는 이 왜지에서는 버스나 자전거나 비슷하게 도착하는 기이함을 보이므로 참고해주세요 ^^;

A. 집세 4만엔(수도세 포함), 시가지에서 가까움. (버스 왕복 20분 거리 : 편도 10분)
공용 세탁기 / 건조기 사용 자유.
화장실 / 욕실 혼합형
차도에 위치해서 약간 시끄러움. (많이는 아니고, 그냥저냥)
B에 비해 집은 조금 낡은 편.

보증인 필요 없음.

서향집



B. 집세 3만 4천엔(수도세 포함). 시가지에서 조금 멈 (버스 왕복 40~50분 거리 : 편도 20~25분)
1층에 코인 세탁기가 있음. 1회 100엔. (참고로 20세대)
화장실 / 욕실 독립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
집주인이 취미로 여기저기 수리하거나 '개조'를 해서 붙박이 서랍장 같은 게 있음.
보증인 혹은 보증회사 가입 필요.
하지만 보증인 해 줄 사람은 없으며 보증회사가 될 지 안될지는 모르는 일.
(이미 한 번 퇴짜 맞은 경험 있음). 해서 불안정하다.
남향집


으으음... 둘 다 수요가 있을 법한 물건들이라서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우선 내일아침까지 마음을 정해볼 생각입니다.
의견 좀 남겨주심 감사 [넙죽]


:: 어디다 보내야 좋을지 몰라 우선 여행으로 보내봅니다아-

by -JDS- | 2009/11/21 19:06 | 잡설 | 트랙백 | 덧글(2)

Extra Number :: 일본에서 집 구하기. (1) 임대 주택

일본 유학이나 장기 체류, 혹은 3개월 이상, 1년 미만의 단기 체류를 계획하거나 해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이라도 해당 검색어로 검색을 해보거나 주변에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 있다면, '일본에서 맨몸으로 집 구하기는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 라는 비스무리한 말을 들어보지 않았을까. 아마도 맨몸으로 돈 몇 푼 갖고 일본으로 건너온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하는 거대한 벽이, 바로 이것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교토에 도착하여 부동산들을 전전하며 다녔으나, 그닥 좋은 소릴 듣지 못한 것이 사실이고 현실이다. '아아, 애니메이션 같은 상황은 땅바닥에 굴러다니지 않는구나' 하는 것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있달까.

이런 집 구함의 어려움을 피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한국을 뜰 때 거처를 정해놓고 건너온다. 때로는 민박이기도 하고 게스트 하우스, 기숙사이기도 하며, 때때로 비축해둔 자금에 매우 여유가 있을 경우에는 위클리나 먼슬리 맨션이기도 하다.
오늘은 이것저것 쑤셔보다 문득 생각난 것이나 좀 몇 자 적어보고자 한다.





역시나 길어져서 자릅니다.

by -JDS- | 2009/11/19 22:58 | 일본 생활기 part 1 | 트랙백 | 덧글(1)

WOW가 오늘부터 14일간 무료란다...

얼마 전에 배틀넷과 계정 통합을 했다더니, 신규 가입 유저에 한해서 WOW가 14일간 무료 상품권을 뿌린단다. 분명 예전에 계정을 만들었던 듯도 싶고 계정 통합한다는 메일도 받았는데, 내 개인정보가 히트되지 않는다는 건 나도 할 수 있다능?


...부동산에서 연락 기둘리는 동안 WoW나 해볼까?
요즘 모 블로그에서 먼나라 이웃나라 패러디 만화를 읽다보니 뭔가 재미있어보이던데...



...아, 근데 이거 인스톨 용량만 15G잖아.
근데 난 외장도 내장도 꽉 차서 용량이 없잖아.

안될거야, 난 -┏

by -JDS- | 2009/11/19 15:52 | 게임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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