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1일
[교토 방구하기]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뭔가 물리긴 물렸... 아니, 걸리긴 걸렸...
에이, 암튼 저 앞에 빛이 보이긴 보이는데, 저게 희망인지 어쩐지 잘 모르겠군요. 어느쪽이 더 나을지 몰라 조언을 한 번 구해볼까 합니다.
...라고 해봤자 내일아침까지 몇 분이나 이 글을 보실런지는 모르겠군요;
두 집이 있습니다. 둘 다 뭔가 놓치긴 아쉬운 집들.
왠지 모르게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시 이런 기회가 오기는 힘이 들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아, 참고로 버스 왕복이라고 써 놨지만, 버스도 이래저래 사정이 있는 이 왜지에서는 버스나 자전거나 비슷하게 도착하는 기이함을 보이므로 참고해주세요 ^^;
A. 집세 4만엔(수도세 포함), 시가지에서 가까움. (버스 왕복 20분 거리 : 편도 10분)
공용 세탁기 / 건조기 사용 자유.
화장실 / 욕실 혼합형
차도에 위치해서 약간 시끄러움. (많이는 아니고, 그냥저냥)
B에 비해 집은 조금 낡은 편.
보증인 필요 없음.
서향집
B. 집세 3만 4천엔(수도세 포함). 시가지에서 조금 멈 (버스 왕복 40~50분 거리 : 편도 20~25분)
1층에 코인 세탁기가 있음. 1회 100엔. (참고로 20세대)
화장실 / 욕실 독립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
집주인이 취미로 여기저기 수리하거나 '개조'를 해서 붙박이 서랍장 같은 게 있음.
보증인 혹은 보증회사 가입 필요.
하지만 보증인 해 줄 사람은 없으며 보증회사가 될 지 안될지는 모르는 일.
(이미 한 번 퇴짜 맞은 경험 있음). 해서 불안정하다.
남향집
으으음... 둘 다 수요가 있을 법한 물건들이라서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우선 내일아침까지 마음을 정해볼 생각입니다.
의견 좀 남겨주심 감사 [넙죽]
:: 어디다 보내야 좋을지 몰라 우선 여행으로 보내봅니다아-
# by | 2009/11/21 19:06 | 잡설 | 트랙백 | 덧글(2)




